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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MD blog - 의학계 메타블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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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MD blog - 의학계 메타블로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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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OMNIBUS 과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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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사람의 기억이란 쉽사리 강제할 수 없는 것이다. 아무리 애써 바꿔보려 해도, 개개인에게 내재된 추억의 상(像)이란 굉장히 견고하고 단단한 것이라 한 번 그 모습이 결정되면 그 뒤로는 손쉽게 변하지 않는다. 나에게 죽음의 이미지란 깊이 뿌리내린 나무와도 같아서 쉽사리 일상에 드러나지 않도록 저기 한 구석에 조용히, 켜켜이 쌓인 먼지더미마냥 자리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isnell</dc:creator>
<category>우원증(迂遠症)</category>
<dc:date>Tue, 23 Aug 2011 04:20:07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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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생의 모든 순간을 사랑하라</title>
<link>http://mdblog.co.kr/a/2058</link>
<description><![CDATA[   이렇게 큰 상실감을 주는 책은 없었다. 내가 삐뚤어져 그런 것인지 생의 모든 순간에 대한 사랑보다는, 죽음 앞에서 진통제마냥 주입하는 행복이라는 것이 도대체 무슨 의미인가 의심만 든다. 절로 미간이 찌푸려진다. 이 책은 죽음을 당사자 혼자만의 전유물인 것처럼 이야기한다. 그 사람에 대해 일말의 기억이라도 가지고 있을, 남은 시간동안 간간이 추억할 주변 사람들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조차 없고 분명 당사자들도 겪었을 죽음의 무게감에 대해서도 언급을 회피하거나, 마치 어느 드라마에서 유행시켰던 '극뽁~' 한 마디의 마술마냥 한 단락, 심지어는 한 문장으로 그 과정을 일축하고 있다. 밝은 빛을 보이고 싶다면 어둠이 있음도 함께 보여야 하는데 이 책은 이것이 빛이라며 일방적으로 나에게 뜨거운 볕을 쬐게 한다.  역겹다. 이건 폭력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밝은 빛을 쬐게 할 수록, 내 가슴팍 한 켠에 있는 그늘진 곳만 자꾸 드러나서 언제나 나를 슬프게 하는 친구의 기억이 자꾸 떠오른다. 왜 준비되지 않은 죽음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가. 소외되고, 잊혀진 이들의 조용한 끝은 의사가 상관할 바가 아닌걸까.  여기 있는 사람들은 그나마 준비할 시간을 갖고 정리할 기회를 잡았던 사람들 아닌가.  그 친구의 마지막을 저자는 어떻게 축복이라 설명할까. 감히 어떻게 무슨 권리로.  저자가 말하는 것만이 생을 사랑하는 유일한 방법이라면, 차라리 미워하는 것이 속 편하겠다. ]]></description>
<dc:creator>isnell</dc:creator>
<category>시시콜콜한 이야기</category>
<dc:date>Tue, 23 Aug 2011 02:54:41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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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강의실</title>
<link>http://mdblog.co.kr/a/2056</link>
<description><![CDATA[   - 권의종  그 강의실에서 그는 너무도 외로워 때로는 자기 목에 청진기를 댔다 자기에게 말걸어 주는 목소리를 들으려고           보는 순간 갑자기 시상이 떠올라서 ㅋㅋㅋ 패러디 안 할 수가 없었음 당연히 원작은 '사막'임 ㅋㅋㅋㅋㅋ ]]></description>
<dc:creator>isnell</dc:creator>
<category>시시콜콜한 이야기</category>
<dc:date>Fri, 19 Aug 2011 05:42:46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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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헤모글로빈의 25%만 산소 전달에 쓰인다. 이렇게 잉여 전력을 만들어 놓은 진화론적 이유는?</title>
<link>http://mdblog.co.kr/a/2055</link>
<description><![CDATA[ 폐에서 산소를 건네 받은 헤모글로빈 모두가 산소를 운반하는 것이 아니라, 그 중의 95%가 산소를 운반한다. 또한 전신을 돌아 심장으로 돌아오는 헤모글로빈은 70%가 산소와 결합된 상태이다. 즉, 그 차이인 25%에 해당하는 산소가 헤모글로빈으로부터 전신의 조직에 전달되는 것이다.   &amp;n.......]]></description>
<dc:creator>이일준</dc:creator>
<category>진화론적 의문</category>
<category>건강·의학</category>
<dc:date>Tue, 16 Aug 2011 10:50:21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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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음악문답. feat by 소녀로봇 아라</title>
<link>http://mdblog.co.kr/a/2054</link>
<description><![CDATA[슈만과 클라라 음악의 연인들 소모임 게시판에 올라온 거 나도 한 번. ㅋㅋㅋ 예전에 싸이월드 시절에도 한 번 해 봤던 것 같은데, 시대가 변했으니 다시 한 번. 이걸 할 잉여시간이 나다니. 감동이다... 지도교수님 잘라주셔서 감사합니... &lt;&lt;&lt; 야!! 1. 음악을 좋아하나요? 네. 무지 엄청 많이. 2. 하루에 음악을 듣는 시간은? 근무 중 정규시간(저녁 6시)이 지나고 나서... 전부 합치면 약 2시간 정도? 슬라이드 판독하면서 듣습니다. 하지만..     ]]></description>
<dc:creator>리히테르</dc:creator>
<category>Classical music</category>
<category>37문 37답</category>
<category>문답</category>
<category>음악</category>
<category>음악문답</category>
<category>잉여</category>
<category>클래식</category>
<dc:date>Sun, 14 Aug 2011 16:26:55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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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휴가(Kota Kinabalu, Malaysia)</title>
<link>http://mdblog.co.kr/a/2052</link>
<description><![CDATA[가족여행 @ Kota kinabalu, Malaysiaby Olympus XZ-1* 돌아온지 하루도 안됐는데 꿈꾼듯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갔음을 느낀다병원으로 돌아가기 싫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투어여행이라는 것은 참으로 불편한 점들이 많다시간 낭비적인 요소도 그렇고, "좋아요, 한번 해보세요" 라고 듣고 해보면 실제로는 기대 이하인 경우도 많고, 이번 여행갔은 경우에는 키나발루산 국립공원에 꼭 가보고 싶었는데 '성수기 가이드 사정'으로... 글 전체보기 ]]></description>
<dc:creator>JUNN</dc:creator>
<category>Travelog</category>
<category>kota kinabalu</category>
<category>olympus</category>
<category>xz-1</category>
<category>올림푸스</category>
<category>코타 키나발루</category>
<dc:date>Fri, 12 Aug 2011 20:46:07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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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지금 당신에게 가장 힘든 일은 무엇인가?</title>
<link>http://mdblog.co.kr/a/2053</link>
<description><![CDATA[ 누군가 나에게 '뭐가 그렇게 힘드니?' 라고 묻는다면.. 대답할 말이 정말 많다. 한달에 10번 정도의 당직. - 예전에는 평일 당직에는 일이 끝나면 쉬는 시간이 있었지만.. 요즘은 당직날 잠을 자는건 1-2시간씩의 토막잠 뿐이다. 당직실의 불편한 침대. 부족한 잠. 당직이 아니라도 중환이 생기면 우리한테 넘어오는 이알, 병동 환자들.. 당직이 아니라도 밖에 나가서 받아야 하는 콜. - 예전에 비해, 요즘은 더욱 더.. 너는 파견 나온 다른 과보다 나은 프로퍼니까. 라는 말을 하며, 끊임없이 오는 전화들. &amp;#65279;내 파트가 아니라도, 중환이면 보라고 넘어오는 환자들. &amp;nbs.......]]></description>
<dc:creator>현이</dc:creator>
<category>2011 전공의</category>
<category>건강·의학</category>
<dc:date>Fri, 12 Aug 2011 18:09:36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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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서울대 과학철학 협동과정 스터디 발제 자료 (마음의 진화 ; 대니얼 데닛)</title>
<link>http://mdblog.co.kr/a/2051</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dc:creator>이일준</dc:creator>
<category>진화 심리학</category>
<category>사회·정치</category>
<dc:date>Wed, 10 Aug 2011 10:14:31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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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Beethoven Violin Sonata No.6. 2.Adagio</title>
<link>http://mdblog.co.kr/a/2050</link>
<description><![CDATA[요즘 이래 저래 시끄럽다. 내 선택에 후회하지 않을 거라 믿었는데, 지독한 회의감을 느끼는 상황들이 연속으로 터지고 있고 런던 동서남북을 달달 외워가며 6개월 넘게 벽돌을 쌓듯 차곡 차곡하니 준비했던 휴가마저 위협받고 있는 상황. 일은 정신없이 몰아치고, 마음의 평화는 간곳이 없다.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그냥 떠나버리고 싶은 기분이 하루에 열두번도 더 솟구치는 요즘, 그나마의 업무에 집중하기 위한 최소한의 평정심를 유지해야 하는데, 쉽지 않다...     ]]></description>
<dc:creator>리히테르</dc:creator>
<category>Classical music</category>
<category>2악장</category>
<category>BEETHOVEN</category>
<category>Henryk szeryng</category>
<category>Ingrid Haebler</category>
<category>Violin</category>
<category>Violin Sonata</category>
<category>바이올린</category>
<category>바이올린 소나타</category>
<category>베토벤</category>
<category>셰링</category>
<category>음악</category>
<category>피아노</category>
<category>헤블러</category>
<dc:date>Tue, 09 Aug 2011 02:28:57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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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정신 분열증 환자가 정상 사람에 비해 아이를 적게 낳는데도 불구하고, 정신 분열증이 나타나는 비율이 줄어들지 않는다는 사실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은?</title>
<link>http://mdblog.co.kr/a/2048</link>
<description><![CDATA[ 런던 임상 연구 센터의 팀 그로는, 정신 분열증 환자는 다른 사람에 비해 아이를 적게 낳는데도 불구하고 정신분열증이 나타나는 비율이 줄어들지 않는다는 사실을 지적한다.    - 『나는 그림으로.......]]></description>
<dc:creator>이일준</dc:creator>
<category>진화 심리학</category>
<category>사회·정치</category>
<dc:date>Tue, 02 Aug 2011 17:15:33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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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인간에게 '소수를 구분하는 module'이 따로 존재한다?</title>
<link>http://mdblog.co.kr/a/2049</link>
<description><![CDATA[ 「 어떤 &amp;#65279;savant은 기본적인 산수 계산은 하지 못하면서 죽 써 놓은 숫자 중에서 소수를 바로 구분해 골라내는 능력이 있다. 포르투칼 연구자인 한스 웰링에 따르면 수학적인 능력이 약한 savant라도 숫자의 균형을 시각적으로 분석하는 방법을 알아 소수와 소수가 아닌 수를 쉽게 구분해 낼 수 있다고 한다.」   &amp;.......]]></description>
<dc:creator>이일준</dc:creator>
<category>뇌과학</category>
<category>교육·학문</category>
<dc:date>Tue, 02 Aug 2011 17:07:45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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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라마찬드란 박사의 두뇌 실험실"에 나오는 신경학적 질환들.</title>
<link>http://mdblog.co.kr/a/2046</link>
<description><![CDATA[ * 카푸그라 증후군 * 프레골리 증후군 * 코타르 증후군 * 클뤼버 부시 증후군 * 찰스 보넷 증후군 * 무동 함구증 * 글쓰기 중독 * 낯선 손 증후군&amp;#65279;]]></description>
<dc:creator>이일준</dc:creator>
<category>뇌과학</category>
<category>교육·학문</category>
<category>문학·책</category>
<category>라마찬드란 박사의 두뇌 실험실</category>
<dc:date>Tue, 02 Aug 2011 01:08:52 +0900</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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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라마찬드란이 말하는 감각질(qualia)의 세가지 특징</title>
<link>http://mdblog.co.kr/a/2047</link>
<description><![CDATA[  1. 입력의 비가역성 - 맹점에 '채워넣기' 현상 : 우리는 이것을 다르게 보려고 노력하여도 보이는 상은 변하지 않는다. 감각질의 경우에 당신은 '나의 맹점이 여기에 있다'면서 지성적으로 연역하지 않는다. 우리는 문자 그대로 '사라진 부분'을 보게 된다. - cf) (더하기 기호처럼) 손가락 하나를 다른 손가락 위에 교차시킨 다음 두 손가락을 쳐다보는 행위. : 이것은 뒤쪽 손가락이 연속적임을 알고는 있지만 그렇게 '보지는' 않는다. 이것은.......]]></description>
<dc:creator>이일준</dc:creator>
<category>뇌과학</category>
<category>교육·학문</category>
<category>라마찬드란</category>
<category>문학·책</category>
<category>라마찬드란 박사의 두뇌 실험실</category>
<dc:date>Tue, 02 Aug 2011 01:01:55 +0900</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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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술이야 </title>
<link>http://mdblog.co.kr/a/2044</link>
<description><![CDATA[ 거의 반년 만에 여기다 글을 씁니다.바쁘기도 했고 마음에 여유가 없기도 했고개인적으로 힘든 일도 있었고어쨌든 몇 달동안 나름 극복하긴 했지만여전히 소소한 문제들은 매일매일 새롭게 나타나는군요.그러려니 해야겠지만원래는 술을 잘 못해서 잘 안 마시는 편인데최근에는 거.... 글 전체보기 ]]></description>
<dc:creator>yurica</dc:creator>
<category>단상</category>
<dc:date>Sun, 31 Jul 2011 23:41:56 +0900</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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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면역 체계를 학습을 통해 약화시킬 수 있다?</title>
<link>http://mdblog.co.kr/a/2045</link>
<description><![CDATA[ 「 맥매스터 대학의 랠프 에더 박사는 쥐의 음식 혐오를 연구하고 있었다. 구역질을 유도하기 위해 그는 쥐들에게 사카린과 함께 구역질을 유발하는 시클로포스파미드라는 약을 주었다. 그는 다음번에 사카린만 주어도 쥐가 구역질 징후를 나타낼지 알고 싶었다. 실험은 성공했다. 예상했던 대로 쥐는 음식 혐오를 드러냈다. 이 경우에는 사카린에 대한 혐오였다. 하지만 놀랍게도, 쥐는 그와 함께 온갖 감염 증세를 보이면서 심각하게 아프기 시작했다. 시클로포스파미드는 구역질을 유발하는 것 외에도 면역체계를 심각하게 약화시킨다. 그런데 왜 사카린만으로도 이런 결과가 나오는가? 에더는 무해한 사카린과 면역억제 약.......]]></description>
<dc:creator>이일준</dc:creator>
<category>뇌과학</category>
<category>교육·학문</category>
<dc:date>Sun, 31 Jul 2011 17:45:05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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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Purcell, Fairy Queen Act 5. Song and Chorus</title>
<link>http://mdblog.co.kr/a/2040</link>
<description><![CDATA[[경고] 멀미 주의 위쪽 그림은 이 음반인 가디너의 음반의 자켓 그림이고 아래쪽 그림은 같은 화가가 그린 같은 소재로 한 다른 그림입니다. 둘 다 에딘버러에 있다고 해요 :) Hark now the Echoing Air (2nd Woman) Eiddwen Harrhy, soprano The Monteverdi Choir The English Baroque Soloist John Eliot Gardiner == Lyric == 2nd Women..     ]]></description>
<dc:creator>리히테르</dc:creator>
<category>Classical music</category>
<dc:date>Sat, 30 Jul 2011 23:59:27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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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Schubert Piano Sonata, D.664 in A major 1악장</title>
<link>http://mdblog.co.kr/a/2041</link>
<description><![CDATA[+) 후. 이런 하늘이 그리워서. 음원 갱신하고 끌어올린다. My favorite Schubert Piano Sonata. 아. D.960은 예외입니다. 흣. 2008.09.15. 10:19 에 작성된 글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게, 가을이다. (이런 걸 느끼고 살 정도로 지난달, 지지난달보다 형편 폈다는 얘기도 됨 ㅋㅋ) 여태 너무 하드코어로 살았다 싶기도 하고... 추석 연휴라고... 집에 왔다. 창밖으로 보이는 하늘이 너무 이쁘다. 대략 저 그림..]]></description>
<dc:creator>리히테르</dc:creator>
<category>Classical music</category>
<category>COLOR</category>
<category>tone</category>
<category>가을</category>
<category>슈베르트</category>
<category>음악</category>
<category>피아노</category>
<dc:date>Sat, 30 Jul 2011 23:19:24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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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Schubert Piano Sonata, D.575 in B major 1악장</title>
<link>http://mdblog.co.kr/a/2042</link>
<description><![CDATA[Sviatoslav Richter, piano 개인적으로 꽤나 좋아하는 슈베르트 소나타. 다소 무겁고 쳐지는 주제 사이사이에 낀 아기자기한 발전부들이 마음에 들어서. ㅎㅎㅎ 거기만 따서 벨소리 만들고 싶다 :) 물난리 난 곳, 빨리 복구되고, 회복되기를- 사는 곳 근처에서 일어난 일이라, 오며 가며 목격한 가족들의 말로는 정말 끔찍하다고. 산이 없어졌다고. 하아...     ]]></description>
<dc:creator>리히테르</dc:creator>
<category>Classical music</category>
<category>Schubert</category>
<category>Sviatoslav Richter</category>
<category>리히테르</category>
<category>슈베르트</category>
<category>음악</category>
<category>피아노 소나타</category>
<dc:date>Sat, 30 Jul 2011 23:13:23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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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편측무시환자가 움직임은 지각할 수 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주는 것일까?</title>
<link>http://mdblog.co.kr/a/2043</link>
<description><![CDATA[ 편측무시환자는 일반적으로 왼쪽에 있는 모든 것을 무시한다. 심지어 자신의 신체 마저도. 왼편 시야에 움직임이 없는 대상이 있는 경우, 그 존재조차 인지&amp;#65279;하지 못한다. 하지만 왼편 시야에 손가락이나 팔을 흔드는 등의 움직임이 있을 경우, 편측무시환자도 거기에 주의를 기울이고 시선을 돌린다. 이 사실이 알려주는 것은 무엇일까? '움직임'의 지각은 진화적으로 중요한 지각(맹수를 피함)이었기 때문에 잘 손상이 되지 않는 것일까? '움직이는 물체가 있다. 주의를 기울여라'는 신호를 보내는 뇌 영역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이.......]]></description>
<dc:creator>이일준</dc:creator>
<category>뇌과학</category>
<category>건강·의학</category>
<category>교육·학문</category>
<dc:date>Sat, 30 Jul 2011 16:27:41 +0900</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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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감각질(qualia)이 사람마다 동일하다는 사실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은...</title>
<link>http://mdblog.co.kr/a/2039</link>
<description><![CDATA[엉뚱한 질문일 지도 모르지만 진화적 적응 상 감각질이 사람마다 동일할 필요는 없다. 300nm가 파란색으로 보이든 빨간색으로 보이든 적응 상에는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어차피 색깔이라는 것은 객관적인 물리적 세계의 표상은 아니다. 잘 익은 것과 썩은 것들만 구별할 수만 있게 만들어 주면 된다. 그러므로 꼭 사람들마다 감각질이 동일할 필요는 없다. 여기서 센스있는 분이라면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므로 감각질이 동일해야 하지 않느냐고 반문하실 거 같다. 본 블로거가 짚고 넘어가고 싶은 부분이 바로 그 지점이다. 감각질이 균일해진 이유는 사회적 압력 때문일까?? 아니면 인류 공통 조상에서 동일하게 쓰여온 감각질을 그대로.......]]></description>
<dc:creator>이일준</dc:creator>
<category>진화 심리학</category>
<dc:date>Thu, 28 Jul 2011 14:17:56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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